'My Life'에 해당되는 글 97건

  1. 2011.09.11 기운 잃은 너에게.
  2. 2011.09.11 소녀와 친구.
  3. 2011.09.11 crazy walking!
  4. 2011.06.18 간만에
  5. 2011.06.04 가슴이 짠...하다...
  6. 2011.05.30 버섯요리 먹고 좋아하는 알케...
  7. 2011.05.30 닉네임 변경.
  8. 2011.04.26 트위터 시작.
  9. 2011.02.02 토끼탈보다도...
  10. 2011.02.02 Romeo & Juliet
2011. 9. 11. 22:28


잘될거야.
너 자신을 믿어.
앞으로 밝은 미래만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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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Ma726
2011. 9. 11. 21:09
간만에 이벤트를 하기도 했고, 시간도 났기에 마비노기에 접속.
새로운 메인스트림이 올라왔다기에 열심히 플레이했다.
그래픽이 이뻐서 스샷.

둘의 관계는 친구사이라는데...
사실 저 둘은 모XX와 키X이었다!!(이미 하는 사람들은 진도 다 뺐겠지만 나름 스포일러?)
앞으로 둘의 관계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둘이 웬수지간이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지.
궁금궁금~

이번 셰익스피어 비극은 베니스의 상인.
등장인물의 이름은 같지만 설정은 조금씩 다르다.
각색한 내용도 재밌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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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Ma726
2011. 9. 11. 20:13

어제는 란느가 밥을 사준다고 불러내서 밖에서 저녁을 먹었음.
다먹고 백화점 한바퀴 돌면서 '내일 아침에 워킹이나 할까' 했는데 그게 '오늘 저녁'이 되어버렸음.
우리집 풍납동에서 한강공원을 따라 쭉 걷다보니 잠실을 지나 종합운동장역가까이...란느曰 거의 강남까지 다왔다고... 헐...
그러고 또 집까지 걸어왔네??
그러고 서씨랑 이마트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막판에 부리나케 뛰어서 천호 이마트에 도착한 시간이 11시 40분경.
잠깐 걷고 들어온다는 것이 무려 3시간이 걸려버렸음!!
서씨보다 일찍 이마트 가서 기다리게 될줄 알았는데 우리가 서씨를 기다리게 만들어버렸다!!
그냥 10시를 찍을게 아니라 그전에 돌아갔어야했다...ㅠ
그래도 여름의 끝자락에서 서울의 야경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강바람 좋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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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Ma726
2011. 6. 18. 01:23

눈물 좀 쏟은듯.

이것 갖고 눈물 쏟았다고 하기도 좀 그렇지만.

난 좀 욱하면 우는 성격이지 말입니다.

원장 선생님 왈 나는 피도 눈물도 없을거 같았는데 내가 울고 그래서 좀 놀랐다네.

그리고 나 그렇게 부지런하지 않은데 말이지요.

같이 수업듣는 옆에 오빠는 정말 나보다 부지런하게 하는거 같은데 생각보다 평가가 저하되는거 같고...=ㅁ=

아우.

요새 이래저리 좀 싱숭생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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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Ma726
2011. 6. 4. 14:29

학원 종강 쫑파티를 하고 새벽에 집에 들어왔던지라

방금에서야 밀린 웹툰을 보다가...

늘 보던 매리는 외박중 의 끝에 순정만화가 김지은씨가 작고하셨다는 작가님 말씀에

뭐??????????????

이러고 김지은 작가님 블로그를 갔다.

2일자 포스팅이 있어서 댓글을 보다가

도짱님의 댓글을 발견.

작년에야 좋아지기 시작한 작가였는데,,,

또 이렇게 좋은 작품이 중단되는구나...

예전에 트리니티 블러드의 작가 요시오 스나오가 죽었을 때도 가슴이 아팠다.

좋아하던 작가들이 하나 둘 사라지는게,

그리고 내가 알던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난다는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세상에서는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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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Ma726
2011. 5. 30. 16:15

그러나 나는 마비노기를 지워버렸긔...

한동안은 알케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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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Ma726
2011. 5. 30. 15:34
아무리 머리를 쥐어 짜도 그전에 쓰던 닉네임 MiYu에 맞을 만한 한자가 떠오르지 않음.

(이라기 보다는 성에 차지 않을뿐.)

그래서 차선책으로 YuMa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한자는 有麻.

한자 찾기에서도 금방 나와서 쓰기는 편합니다.

다른 한자를 선택하려고도 했으나 그건 검색해보니 이미 다른 사람이 쓰고 있음...

그래서 쫌 슬펐습니다.

뭐 유마라는 이름도 좋아하는 이름이었으니까...

...

ほんの少しの独り言。

25日にテストを受けた。

結果はフェール。

自分はあまり頑張っていなっかったようだ。

自分の情けにがっかりするだけ。

今からでも頑張らなくち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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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Ma726
2011. 4. 26. 20:10

시작은 했는데 말이죠...

아는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네?

그냥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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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Ma726
2011. 2. 2. 21:35


나는 기녀복이 갖고싶다!!!

그런데 기녀복 신발과 모자만 나오긔...

구군모는 간신히 Get!



구군복만 3개 먹었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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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Ma726
2011. 2. 2. 21:30

G15 로미줄리.

깜찍한 주인공들 되시겠다.



로미오. 참 귀엽게 생겼는데 성격이 참...

줄리엣. 너도 베이글녀냐...;;

또 하루만에 끝내버려서 시큰둥...-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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