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5. 00:20

알케 소년의 9살 버전.
레깅스가 좀 더 살색이었음 더 좋았을걸 ㅎㅇㅎㅇ~
그, 그래도 사랑스럽다/ㅂ/
Posted by YuMa726
2008. 11. 24. 02:09

블로그질 한지 얼마나 됐다고 쉬는거냐...ㅠㅜ

아니, 뭐, 교직수업이 초큼 빡쎄서...바빴어요.

지금은 레폿쓰다가 딴짓<

오늘 4시까지 쓸 수 있을까...;;

이번주 마비노기를 조금 쉬었더니 뭔가 이상합니다 그려.

하루 한번 알바 찍어주기...만 했구나<

내일부터도 레폿 빡시게 있는데...아주 죽을 맛이구나 아하하하하하하하................

뭥, 그래도 교직이수 해놓으면 좋은거지, 해놓고 손해볼건 아니니까...레폿 열심히 쓸게욤;ㅁ;

아 졸려. 지금은 밤 2시.

날씨는 겁내 춥지, 담요 하나 걸치고 컴터 하기에는 손이 오그라드는 내방의 온기;;

엄마, 내년에는 보일러 좀 고쳐보게요....추워 죽겠스라.

으아아아아아아아~

딴짓 고만하고 레폿 좀 써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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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Ma726
2008. 8. 21. 16:13
마비노기 신 NPC 엘라하.

이 님 이거 완전 간지작살....;ㅁ;

성던에 사는 인큐님보다 더 멋지다!

동영상 보니까 순수 인큐는 아닌 하프인거 같던데...

그 설정도 좋다!

하지만 아직 엘라하는 한번밖에 못봤다는;ㅁ;

또 보게 좀 해주라 데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YuMa726
2008. 8. 13. 08:12


난 이벤트 한번 참여해보겠다고 이 수고를;;;

최근 메이플스토리나, 이 마비노기 광고에 소녀시대를 쓴 것 보면 넥슨, 돈 좀 쓴 것 같기도.

소녀시대 애들은 정감이 가는 편이라 이번 이벤트는 나쁘지 않았다.

근데 이런데 돈 쓸 바에는 서버 렉이나 좀 해결해 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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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Ma726
2008. 8. 9. 09:28

엊그제부터 발목이 조금 아팠으나,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고 했었다.

하지만 아픈게 좀처럼 가실 생각을 하지 않아서 정형외과에 갔더랬다.

동네에 가던 병원이 하필 휴진!! 이래서 조금 멀리 나가봤는데,

엄마가 거긴 완전 할머니들 병원이라고...;;

무슨 사람이 그리 많은지, 병원쇼핑다니는 할머니들 천지였더랬다.

한참 기다려서 의사와 상담하고, 엑스레이 찍고, 다시 진단.

뼈는 이미 한참전에 손상이 갔고, 지금은 심줄이 부었댄다;;;

주사를 두개 맞는데 하나는 한곳에 다 맞고, 나머지 한대는 다섯번에 나눠서 파바바바박!

무슨 주사를 그리 놓노;ㅁ;

거기다가 침을 놓는데, 침 6개를 그냥 푹푹 내리찍었다;;;

...정말 이 원장선생, 한의사 자격증은 있어서 침시술꺼정 하시는겁니까? 하고 묻고싶은 심정.

자고 일어나니 좀 낫다.

그래도 다시 그 병원 갈생각 하니 앞이 깜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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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Ma726
2008. 7. 17. 23:51
그대는.

정말...이미지가 많이 바뀌셨군요;;

예전 칼 선 모습은 찾기가 힘이듭니다(아니 어디까지나 이 사진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 2년간을 잠자고 있던 가발도, 신발도 멀쩡해주어서 다행.

아니 멀쩡한게 당연한가...;;

새로 질러준 안구도 색깔 완전 맘에듬. 20mm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마는.

데릭님의 메이크업도 완전 취향이었고.

...아니 다 제껴놓고, 이리 이쁜 사진 찍어주신 치즈언니에게 감사.
(언니 사랑해요!!)

이렇게 이쁘게 찍혀준 아키하를 보면, 정말 인형놀이 할 맛 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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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Ma726
2008. 7. 17. 23:18
거의 한달만에 들어오는 블로그인듯.

뭐 사실, 그동안에 한 일이 그닥 없기도 했다.

7월 5.6일에 '우도'가서 죽도록 자전거 탄 것?

그래, 괜히 차 내비두고 가서 자전거 빌리고, 오밤중에 우도 한바꾸 돌고.

바로 옆에 살던 친구녀석, 1년여만에 만난 것?

뭐 이정도가 일이라면 일이랄까.

정말, 한 일 없는듯;;;

뭐하고 살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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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Ma726
2008. 6. 25. 16:34

소연이 만났다.
마루이백화점에서 안나수이 지갑 지름!
(그리곤 결심했다. 다시 내가 안나수이 지르나봐라;;;)
ZARA에서 다크브라운 목폴라티 지름. 세일이라 상콤한가격!
북오프에서 반 토미코 앨범 지름!

Posted by YuMa726
2008. 6. 25. 16:32
갈 때 특급 3030엔. 1시간반. 츠루하시→우지야마다 직행
내궁까지 임시버스 410엔
사람 많아서 한시간 이상 기다리다.
나오기전에 마신 감주. 논 알콜! 달달하니 맛있었다. 우리나라 식혜랑 비슷한 느낌?
오카게요코쵸에도 사람 많았다.
선물 조금 사고, 이세에비 고로케 200엔 먹고.
걸어나오다가 외궁까지 버스 280엔. 외궁까지 걸어나오기에는 너무 멀었다...OTL
55번 버스 타다. (51번도 가요)
게쿠는 다행히 사람 많지 않음.
특급 없어서 쾌속급행타고 2시간 10분...;; 거의 서서 갔다.;;
1750엔
저녁은 고모친구댁에서 스키야키~!

Posted by YuMa726
2008. 6. 25. 16:07
12월 31일에는 스미요시다이샤(住吉大社) 에 하츠모오데를 위해 다녀왔습니다.
신년에 신들께 인사드리는 거라고 할까요;;
가는길에는 JR 모리노미야→덴노지→노면전차로 갈아타서→스미요시앞 루트를 이용했습니다.
꽤 큰 신사였기 때문인지, 신사 앞은 완전히 축제분위기였습니다.
포장마차나, 이런저런 매점들도 많이 나와있었어요.
...당연히! 많이 사먹었습니다ㅠㅜ
닭꼬치, 삼겹살꼬치, 사과사탕, 어묵 기타 등등등...
거기서 이것저것 파는것들은 그닥 품질에 신뢰가 가지 않았으므로,,, 용돈은 다 먹는데에 소비했습니다.
조금 이른시간에 도착했기 떄문에, 신사 문을 여는 9시까지 같은곳을 돌고 돌며 열심히 구경했습니다.
9시쯤 되어서 사람들이 문 앞에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일행도 재빨리 줄을 서고 기다렸죠.
오미쿠지를 뽑았습니다. [대길]이 떴습니다!!!!!!
기념으로 사진은 찍었지만 그건 일본핸드폰에 저장해놔서 꺼낼 수 없음......ㅠㅜ
옆에 마련된 기둥에 묶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다녀오니 시간은 어느덧 12시가량. NHK를 보며 토시코시소바를 먹었습니다.
홍백가합전은 못봤지만, 그래도 일본의 연말다운 분위기는 느낄 수 있었달까요?

1월 1일에는 고모부의 부모님 묘소에 다녀왔습니다.

2일에는 고모 친구분 댁에서 나베요리를 먹었습니다. 한국분이셨기 때문에 집에는 역시나 한국방송이 나온다는... 위성방송이라 옛날 방송을 틀어주긴 했지만요.
저녁에는 히가시오사카의 큰삼촌댁에 갔습니다. 세뱃돈 쫌 받았습니다ㅋㅋㅋ
Posted by YuMa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