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의 합성키트] 아이템을 질러 그 중에 '레이스 헤드드레스'라는 아이템을 뽑았습니다!!
하지만 여캐용인데다가 취향에서 벗어났으므로 팔아치움.
팔아치우고 다른 템을 사고있는 나를 발견.
이쯤에서 나의 인벤을 확인해보자.
리레+리화의 인벤. 옆구석의 빨구는 무시하자.
지난번에 도둑놈한테 깡그리 털리고 나서, 새로 채워넣기 시작한 옷들.
XXX 님과 XXXX님이 기부해줘서, 풍족한 인벤^^
최근 지름 1호, 자칼 의상.
이걸 지르기까지에는 여러가지 사연이 있다.
하지만 그건 비밀~
최근에 채워넣은 옷장용 펫.
이 중 저 시커먼 것은 곤란갑과 심해냄비.
렌탈한 것이니 빨강이 아닌게 당연하다.
17일간 부지런한 출석의 산물인 미니 크라운.
같이 받은 베이직 헤어밴드는 ㅅㅍ한테 줬다.
ㄵ에게 받은 염앰으로 2번만에 리레 ㄳㄳ
인첸은 크리셋의 기본인 축도. 마침 역템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ㅎㅎㅎ
레이스 헤드드레스 팔면서 같이 받은 샤이닝 스타.
처음에는 심드렁 했는데 ㄵ과 ㅅㅇ가 착용한걸보고 급 뽐뿌받음.
근데 알케가 끼니까, 검고 긴 머리에 가려서 잘 안보인다;ㅁ;
무슨 인챈을 바를까 고민중.
미친듯이 좀비밭에서 굴러서 얻은 한복상자.
수불과 여캐용은 다 처리하고 수가만 남겨뒀다.
염질 하느라고 오늘 하루만 50만 썼다...ㅠ^ㅠ
그래도 당분간 지를일 없으니 안심안심.
그리고 아무생각 없이 지른 녹는 박쥐 모자.
지르고 나니 박쥐 자켓도 갖고 싶어진다...이 우짤쓰까 ㅠ_ㅠ
합성은 수련 안하는데,,,뭐에 써먹누 흑흑
그 외에도 골헙 싸게 팔길래 무한 사재기등등 짜잘하게 지르고 판것들이 있음.
이렇게 다 적고나니 레이스 헤드드레스 인증샷은 안남겨놓은게 갑자기 후회되네...-_-
'My Life > My Fantas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비두밤. (0) | 2010.07.01 |
---|---|
어린이날 이벤트 9살ver. (0) | 2009.05.05 |
하악하악 엘라하! (0) | 2008.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