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노는 동안에 신의퀴즈 시즌2를 스트레이트로 봤다.
아 잼나^^
정말 잘 만든 드라마임을 다시금 느꼈다.
이 드라마 팬 되게써^^
주인공 한진우 역을 한 류덕환이나, 강경희 역을 한 윤주희나, 다른 배우들도 명품 연기.
아 하지만 나는 주인공의 숙적 정하윤이 좋았다능^^
시즌2의 결말에서는 좀 어이없게 죽는거 같았지만;;
요샌 케이블 드라마도 좀 잘만드는거 같다.
최근 CGV에서 끝난 소녀K도 괜찮은거 같고^^
아놔, 드라마에 빠지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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