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して こんなに ここは 暗く 淋しいの
도오시떼 콘나니 코코와 쿠라꾸 사비시이노
어째서 이렇게 여기는 어둡고 외로운거야
ゆくえ 知れぬ 流れ 迷い 憂わしく
유쿠에 시레누 나가레 마요이 우레와시쿠
갈곳을 모르는 흐름 헤메어 걱정스레
何度も同じように 夢浮く橋に来て
난도모오나지요오니 유메우쿠하시니키떼
몇번이고똑같이 꿈속의다리에가서
今度こそ 本当の終りが聞こえた "さようなら"
콘도코소 혼또오노오와리가키꼬에따 "사요오나라"
이번에야말로 진짜 끝이 들렸어 "안녕"
※儚く散った色とりどりの 張りつめた心叫んで
하카나쿠칫타이로토리도리노 하리츠메타코코로사켄데
덧없이 흩어진 형형색색의 긴장된 마음은 울부짖고
八百万の紅 ちりぬる恋と 震える体は沈んで
야오요로즈노베니 치리누루코이토 후루에루카라다와시즌데
수많은 붉은 꽃잎 흩어지는 사랑과 떨리는 몸은 가라앉아
すべて消えて なくなればいい
스베떼키에떼 나쿠나레바이이
전부 사라져 없어지면 좋겠어
永き契り結ぶ 一人西明へ
나가키치기리무스부 히토리사이묘오에
오래전에 약속한, 홀로 사이묘로
鳳凰 羽を広げ 今に飛びたとう
호우오오 하네오히로게 이마니토비타토오
봉황이 날개를 펴고 이제 날려고 해
はんなり 色づく水面に 激しい風が吹き
한나리 이로즈쿠미나모니 하게시이카제가후키
화사하게 물든 수면엔 격한 바람이 불고
燃えゆく絆は 二人に絡んで 千切れてく
모에유쿠키즈나와 후타리니카란데 치기레테쿠
타들어가는 끈은 두 사람을 얽고 산산조각났어
※※荒立つ風は髪を乱して 私の心を奪った
아라다츠카제와카미오미다시떼 와타시노코코로오우밧따
거칠어지는 바람은 머리카락을 흐트러놓고 내 마음을 빼앗았어
時をとむらう 鐘の音だけが 現実に戻すのならば
토키오토무라우 카네노네다케가 겐지츠니모도스노나라바
시간을 애도하는 방울소리만이 현실로 되돌릴 수 있는 거라면
すべて 幻になればいい
스베떼 마보로시니나레바이이
전부 환상이 되면 돼
※Repeat
※※Repeat
========================================
이 박스는 글 이동시 절대! 지우지 마세요.
이동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오타, 오역의 지적은 shuishei@hanmail.net 으로 부탁드립니다.
번역 : 백색혜성(http://7thmoon.tistory.com/)
'My Works > Lyr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wish-My life - Do As Infinity (0) | 2008.06.17 |
---|---|
Under The Moon - Do As Infinity (0) | 2008.06.17 |
THUNDERBIRD - T.M.Revolution (0) | 2008.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