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My Doll Life

정말 오래간만의 아키하.

YuMa726 2008. 7. 17. 23:51
그대는.

정말...이미지가 많이 바뀌셨군요;;

예전 칼 선 모습은 찾기가 힘이듭니다(아니 어디까지나 이 사진만).


근 2년간을 잠자고 있던 가발도, 신발도 멀쩡해주어서 다행.

아니 멀쩡한게 당연한가...;;

새로 질러준 안구도 색깔 완전 맘에듬. 20mm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마는.

데릭님의 메이크업도 완전 취향이었고.

...아니 다 제껴놓고, 이리 이쁜 사진 찍어주신 치즈언니에게 감사.
(언니 사랑해요!!)

이렇게 이쁘게 찍혀준 아키하를 보면, 정말 인형놀이 할 맛 난다니까.